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인파..
지하철푸시푸시지옥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불꽃도 못보고 갈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행히 여의나루역에 도착하고나서 역이 폐쇄되어 다행.
여의나루역에 도착해서 내리자 마자 기다리는건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하철 출구돌파!!
나오는데만 30분이상 걸린것 같았습니다.
출구를 겨우 빠져나와 마지막 계단을 오를때 폭죽이 터지더군요. 많이 늦지않아 다행!
행사장까지 가면서 가로수 사이로 가려진 폭죽을 찍고 행사장을 향하여 가는 사람들도 찍고.
저기 강건너 남산도 보이네요.
불곷놀이는 서울불꽃축제만이 아니였나봅니다.
강건너에서도 무슨 축제를 하는지 불꽃이 빌딩사이로 올라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