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위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김기백

2010. 9. 10. 오후 7:33:17

금요일은 격주로 수업이 있는 터라 이번주는 수업이 없어 나바위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카메라가 없어 폰카메라로 구질구질하게 찍었네요 ㅎㅎ
딱 근처까지 와서 ''나바위성지'' 대문짝만한 팻말에 크겠구나 싶었지만 
어느 성지와 다를 것 없이 성지는 성지네요.
조용하고 사람도 없고.. (관리인도 없어서 난감;)
성당은 좀 오랫동안 공사중인듯 보이는군요.
산책로를 걷는데 바닥이 반질반질한 신발을 신고 갔더니 미끄러질뻔 했네요. 
판판한 바위로 길을 낸곳이 있는데 이끼가 껴있어서 미끄럽습니다.
제대로된 운동화를 권장합니다.
산책로를 걷다보면 대나무가 쭉쭉 나 있는곳도 있고 인적이 너무 드물다보니 거미줄이 좀 많더군요;;
망금정부터 대나무 숲? 쪽으로 내려가다 거미줄 칭칭..
피정하는 곳도 있고 너무 크지 않아 돌아보기 딱 좋은것 같아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큰 나무들이 많아 좋음.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속도로는 대략 1시간 30분.
국도로는 2시간 20분 정도 걸리네요. 
가면서 또는 오면서 공주를 지나쳐 올텐데 공주하면 밤!
밤을 사서 가고 싶다면 국도길을 추천합니다.
비싼 톨비때문에 지갑이 털려 군것질도 못하고 그냥 와버렸네요. 
 
이번에 11월달에 평택대리구에서 청년연합미사를 여기서 한다던데..
관심 있으신분은 주보를 참조 하시길..
따로 신청 받으려나.
 

댓글 1

  • 2010년 9월 11일 오후 12:03

    오우 멀구나 ㅠ_ㅠ 가보고싶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