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 임원들의 방한

정창술

2005. 6. 15. 오후 11:27:29

국제 활동에 관련한 일들은

일본 북해도 하보로 가톨릭 스카우트와의 교류와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와의 교류이다.

(Internationl Conference of Catholic Scouting 약칭 ICCS)

먼저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와의 교류에 대하여

살펴 보면,

 

최광연 신부님께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던

1965년 11월 프랑스에 동 협의회로 부터 초청장을 받게 되었다.

매 3년 마다 가톨릭 스카우트 지도자 대회를 개최 하고 있는데

1963년 성신 강림 주일에 프랑스에서 첫 대회를 가진바 있고

2회 대회를 66년 성신 강림 주일에 독일에서 개최함으로

참석를 바란다는 내용이였다.

당시로서는 체제비는 협의회에서 부담한다는 조건 이였지만

왕복 여비를 마련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최 신부님의

열의로 참석을 모색 하던 중 65년 말 신부님께서

교구 스카우트 지도신부직에서 다른 책임을 맡게 되어

그만 다른 나라의 가톨릭 스카우트 형제들과의 교류가

중단된 상태는  96년 말까지  계속 된다.

 

참으로 뜻 밖에도1997년 8월 15일부터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

의장 엔리크 (스페인 바르셀로나)형제와

재무국장 파우스토 형제가

가톨릭 스카우트 조직을 위하여 방문을 하였다.

이들은 한국의 가톨릭 스카우트에 대한

정보는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 대교구장님이신 김수한 추기경께

가톨릭 스카우트 활동과 이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미 한국에 가톨릭 스카우트가 조직되어 있는

사실에 이들은 대단히 놀라워 하며, 반가워 하고

지도 신부님이신 홍승권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 가입 권유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협의회 구성에 참가 요청도 하였다.

 

이들과의 만남은 대단히 유익 하였고

세계의 가톨릭 스카우트가 한 형제임을 느끼고

젊은 지도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경험을 하는

계기가 열리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까지는 스카우트을 통한 국제 활동의

필요성이나 관심이 전무 하다시피 하여

98년 스카우트 아태 지역 총회 전에 개최 되는

ICCS지역 구성 회의에 파견은 어려움이 중첩 되었다.

 

다행히도 홍 승권 대건 안드레아 지도 신부님의 허락과

반포 성당에서 활동 하던 송재욱 마티아의 참가로

98년 7월 23일 부터 개최된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의에 함께 되었다.

또 이때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 창립 50주년

로마 대회 초청을 받았다.

 

국제 가톨릭 스카우트 협의회란

가톨릭 스카우트 지도자들의 회의체로서

결정기구나 상급 기관이 아니라

주로 스카우트 운동을 통한 복음화에 방해 되는 요소를

서로 토론 하고 프로그램을 알리는 가톨릭 스카우트 지도자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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