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la Lumpur Malaysia(한인 성당)

2010. 2. 17. 오전 6:43:46

글자
지역(호텔);Kuala Lumpur(Renaissance Hotel;아래 지도 위쪽 가운데 부분에 보이는 호텔)
 
성당명; 말레이시아 성 김대건 안드레아 한인천주교회 http://zusarang.com/)

주일미사 : 매주 일요일 오전 10:00
평일미사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주일학교
                           수요일 오후 08:00
                            금요일 오전 10시 주일학교
 
주임신부; 서범석 도미니코
                 사제관 03-4257-2058, 사무실 03-4270-2058
 
가는길;
 아래 지도 참고(위 주소에서 다운 받음)하여 걸어 가는데 정확히 20분 소요
 
(1)호텔 정문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Mono Rail 타는 BUKIT NANAS Station 아래를 지나
     아래 지도에 빨간색 화  살표 된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됨
(2)가다 보면 AIA건물을 지나서 큰 길이 왼쪽으로 굽에 돌아 가는데 계속 왼쪽 길로 약 120도 정도 돌아 가면 조그만 노천 주차장이 나옴
(3)그 주차장 왼쪽으로 Kuala Lumpru Tower가 보이고, 흰색 뾰족탑 두개가 있는 St. Jonh Cathral이 올려다 보임
(4)주차장을 가로 질러 성당 쪽으로 난 계단을 올라 감
(5)그 성당을 지나 오른쪽으로 굽은 도로를 올라가면 오른 쪽이 St. Jhon Institude 학교임
(6)그 학교 끝 부분이 T자형 도로인데, T자도로 왼쪽 부분이 성 김대건 성당임 (아래 성당 사진 참조)
 
 
사진
St. Johon Institude(학교)를 지나 T자형 도로에서 보이는 성당 모습(왼쪽 사진),
두 사람이 걸어 나오는 뒷쪽 커다란 나무 쪽으로 난 정문(오른쪽 사진)으로 들어가시면 뜰이 나옴


건물 안쪽에 있는 정원과 성모상


성당 내부 전경
비고;
     1)호텔을 출발할 때 Conceige 에서 알아 보니 한인 Community는 암팡이가 하는 곳이 있다고 함
     2)그러므로 그 들에게 택시를 잡아 달라고 하면 자칫 그 곳으로 가버릴 가능성이 있음
     3) 따라서 그 곳에서나 택시 기사에게 물어 볼 경우에는 "St. John catheral"이라고 하며
        가는 길을 알려 달라고 해야함
      4)어떻든 호텔에서 출발할 때 정보도 부족한 상태에서 처음 가는 길을,
        무더위 속에서 혼자 걸어 간다는 것이 쉽  지는 않았음
       (사순절이므로 우리를 위해 피땀 흘리신 예수님의 고행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라 생각 하니 걸어 갈만 했음)
     5)갈 때는 몇번 물어보기도 하고, 혹시 지름길이 있는지 기웃 거리느라 성당을 찾는데 약 20분넘게 소요 됐음
     6)올때도 걸어 와서 호텔 건너편 Mono rail BUKIT NANAS까지 오는데
        약 15분 정도 걸렸음(사순 시기임을 고려하여 땀을 흘리며 걸어 봤음)
     7)24 Feb때는 주중이라 찾지 못하고 돌아 왔고, 19 Dec에는 30분 전에 출발하여 걸어 간 결과 20분 만에
      도착 되어 미사 참석함
     (신부님께서 매우 따뜻하게 맞이 하여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였슴)
 
결론; 항상 더운 지방임을 고려할 때, 보통 사람들이 미사를 위해서 걸어서 왕복하는 것은 무리라 생각 됨
         
         그러므로 미사 갈때는 30분 전에 출발하여 걸어가고,
         올때는 위 지도 아래 쪽에 표시된 masjio Jamek 역까지 걸어 가서
         RED Line타고 세 정거장 가면 KLCC 역에 도착 됨
         
         (xxxxxx..... IMBI역까지 가는 1.60RM짜리 표를 산 다음,  세번째 정거장에 내려 그 쑈핑 몰 지하층에 가셔서,
         Cold Storage라는 Supermarkat 계산대 바로 밖(앞)에 있는 "한국 라면" 이라는 식당에서
         비빔밥 먹는 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하루 일과가 만족 스러울 것이라 생각됨)
 
 
2010년 12월 19일 주보 3면에 게제된 방송인 최유라 안나의 글 에서 옮겨옴
제목; 사연 속엔 하느님이
.......생략.....어느 요양원 할머니의 글
 
"나이 들고 병들어 누우니 잘난 자나 못난자나
너, 나할 것 없이 남의 손에 끼니 이어가며, 똥 오줌 남에 손에 맡겨야 하는 구려!
당당하던 기세 허망하고 허망하구려.
내 형제, 내 식구가 최고인양, 남을 업신여기지 마시구려.
내 형제 내 식구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바로 그 남이,
어쩌면 이토록 고맙게 웃는 얼굴로 날 이렇게 잘도 돌보아 주더이다.
 
아들 낳으면 일촌이요,
사춘기가 되니 남남이고,
대학가면 사촌이고,
군대 가면 손님이요,
군대 다녀오면 팔촌 이더이다.
장가가면 사돈되고,
이민가니 해외 동포 되더니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이고 딸만 둘이면 은메달인데,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이되고 아들 둘이면 목메달이라 하더이다.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그림자 되고,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요,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구려,
자식들 모두 출가 시켜 놓으니
아들은 큰 도독이요,
며느리는 좀도독이요,
딸은 예쁜 도둑 이더이다.
인생 다 끝나가는 이 노모의 푸념이 한스러울 뿐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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