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마리아의집에서

한정란

2011. 5. 5. 오전 1:54:53

사랑하는 사람들과 터키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즐겁기만한 여행이었으며  성모마리아가 사시던 집 . 많은 사람들을 소원을 담은 쪽지를 메다는 의식을 하다보니 이런 장관이 펼쳐져 있었다. 성모님이 기거하시던 집은 아주 소박하였고 우리가 방문하기 1년 전에는 산에 큰불이 나서 큰피해를 입었다 합니다.. 방문 당시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었다.  성모님 저도 성모님과 이곳에 살고 싶어요. 하며 기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치 친정집과 같은 편안함이 있었고 , 성모님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터키 여행사진을 보면 즐겁고 행복하기도하지만가슴이 아려오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베다형제님이 하늘나라에 가신지 1년이 되었습니다. 5월은 성모님의 달입니다. 성모님께 묵주의 꽃다발을  엮어 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우리의 위로자시여" 

댓글 1

  • 2011년 5월 9일 오후 11:53

    성지순례 마지막 미사를 하면서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공동체적 동감이 있었던 추억의 장소 중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