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지가 잘 보관될 수 있었던 것은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이 대대로 이 성지를 보호 관리하면서 살았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한다. 특히 이들은 마리아와 혈육관계가 있는 친척들이었을 것이라고 까지 말한다. 3세기경에 해당하는 시나고게 건물의 발견된 기둥에는 희랍어로 "마라아 찬미받으소서" 라고 새겨져 있었다. 따라서 마라아에게 봉헌된 경당이었을 것이라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 확신을 더욱 굳힌 것은 그 위에 비잔틴 시대의 선전이세워졌기 때문이다. 이 성전은 427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고있다. 이 바닥에는 십자가가 새겨진 모자이크가 발견되었데 427년에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이를 금했기 때문이다. 670년에 이곳으로 성지순례 왔던 아르쿨프 주교는 다음과 같이 보도한다.
" 이 성전이 세워진 곳은 마라아가 거쳐 했던 곳으로써 주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아기 예수의 탄생을 전달한 곳이다." 이런 전통을 이어받아 동굴 안에 위치한 중앙 제대에는 라틴말로 ''''이곳에서 말씀이 육이 되셨다'''' 라고 씌어져 있다. 이 제대를 가리켜 주님의 탄생 예고 제대라 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