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

한정란

2011. 3. 13. 오전 2:18:02

복음사기들의 기록에 따르면, 당시 유다인들은 예수를 가르켜 '' 나사렛 사람''이라 했다.
마태26,71절 그가 대문께로 나가자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거기에 있는 이들에게 ''이이는 나자렛 사람 예수와 함께있었어요" 하고 말하였다.  루가18,37절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루가 2,51-52 그는 그들과 함께 내려가 나자렛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그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그리고 예수는 슬기와 키가 자라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해 갔다. 
탄생지인 베들레헴 보다는 나자렛이 예수께 더 부각된 셈이다. 예수께서 공생활에 들어가시기 전까지는 나자렛에서 오랫동안 사셨기 때문일 것이다. 나자렛은 지형적으로 볼 때, 사방이 야산으로 둘러싸인 지대가 높은 곳읋 다른 도시나 마을과의 교류가 거의 없이 차단된 지역으로서 매우 한 적한 곳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도 나자렛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곳이다. 예수의 시대에도 나자렛은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지는 않았던 곳이나 예수로 인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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