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리워지는 강원도 구곡폭포

박재용

2014. 10. 8. 오후 2:02:31

71년에 처음 가보았던 춘천 삼악산의 구곡 폭포를 10년 전 이맘때 쯤에 다시 갔습니다.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구곡폭포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꼭 구곡폭포가 아니어도 군대생활을 했던 강원도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찾아가서 하룻밤 쯤 묵고 와야겠습니다.  



댓글 4

  • 2014년 10월 8일 오후 6:02

    한국의 가을 하면 이런 산하의 수려한 단풍과 계곡의 맑은 물이 생각납니다. 이곳에는 산이 없어서 기껏 남산 같은 것을 찾아가려면 한 8시간 정도 드라이브해야 합니다. 제일 미쓰하는

  • 2014년 10월 8일 오후 6:03

    것중 하나가 바로 산책할 수 있는 뒷산 그리고 주말에 찾아 갈 수 있는 북한산 같은 수려한 산이지요 ㅜ.ㅜ

  • 2014년 10월 8일 오후 9:10

    한국은 어딜 가도 오밀조밀 바글바글 왁자지껄한 곳이니.. 안에서 살 때는 지겹기도 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그리워지는 나라지요.

  • 2014년 10월 8일 오후 9:12

    그런데 저는 나이아가라나 그랜드캐년 같은 미국의 그 웅장한 자연이 그리워질 때도 많답니다. 그리고 어딜 가도 바베큐 하며 놀기 좋은 넉넉한 분위기도 너무 부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