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순례지...마재

2008. 3. 14. 오후 4:06:16

글자

 

 

다산 정약용을 비롯한 4형제의 생가 터로 이름난 마재는 우선 그 생김새부터가 재미있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마주 서로 만나는 양수리에서 팔당댐 방향으로 3킬로미터쯤 가다 보면 왼쪽으로 그 입구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모양이 혹처럼 불쑥 튀어 나와 있어 마치 한강물을 지키는 파수꾼같다.

 

마재의 정다산 유적지에는 사당과 기념관, 생가 터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언덕 위에는 다산의 묘소가 있다. 이 묘소에서 내려다보면 마을과 한강을 넘어 천진암이 있는 앵자봉 계곡이 펼쳐지고 그 오른쪽은 약종이 살았으며 묘소가 있던 배알미리(拜謁尾里)가 된다

 

 

 

 

 

 

댓글 3

  • 2008년 3월 14일 오후 4:07

    카언니는 지도를 자세히 보아주세요~~~

  • 2008년 3월 14일 오후 4:31

    음...좋아좋아~ ^^

  • 2008년 4월 21일 오후 10:10

    다녀와서 보니 어딘지 다 알겠음..ㅋㅋ..신기하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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