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기쁜소식

2010. 6. 23. 오후 4:15:53

글자
루카  1,5-17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 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즈카르야가 자기 조 차례가 되어, 하느님 앞에서 사제 직무를 수행할 때의 일이다.  사제직의 관례에 따라 제비를 뽑았는데, 그가 주님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기로 결정되었다. 그가 분향하는 동안에, 밖에서는 온 백성의 무리가 기도하고 있었다.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즈카르야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 오른쪽에 섰다.  즈카르야는 그 모습을 보고 놀라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즈카르야야.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아 줄 터이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이가 그의 출생을 기뻐할 것이다.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그들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는 또 엘리야의 영과 힘을 지니고 그분보다 먼저 와서,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의인들의 생각을 받아들이게 하여,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댓글 4

  • 2010년 6월 23일 오후 4:16

    주님을 맞이할 준비...주님을 맞이할 준비...주님을 맞이할 준비

  • 2010년 6월 23일 오후 4:55

    주님을 맞이할 준비...주님을 맞이할 준비...주님을 맞이할 준비

  • 2010년 6월 23일 오후 6:32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 2010년 6월 23일 오후 7:01

    두려워하지 마라...두려워하지 마라...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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