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5 기쁜소식

2010. 3. 5. 오전 10:02:46

글자

마태오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
웠다. '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그런데 소작
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주인이 다
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하였다. 주인은 마침내 '내 아들이
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그러나 소작인들은 아들을 보자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고 우리가 그의 상속 재산을 차지
하자'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이
와서 그 소작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그렇게 악한 자들은 가차 없이 없애 버리고 제때에 소출을 바치는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
입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들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
만하네'
그러므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
에게 주실 것이다"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이 비유를 듣고서 자기들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웠다. 군중이 예수님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댓글 4

  • 2010년 3월 5일 오전 10:03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것입니다...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것입니다...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것입니다.

  • 2010년 3월 5일 오후 8:25

    모퉁이의 머릿돌...모퉁이의 머릿돌...모퉁이의 머릿돌...

  • 2010년 3월 6일 오전 11:22

    군중이 두려웠다....군중이 두려웠다...군중이 두려웠다....

  • 2010년 3월 6일 오전 11:24

    하느님의 나라...하느님의 나라...하느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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