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리워 하는 님이 있습니다.
제짝 임분임 클라우디아
버릇처럼 나중에 내가 데리고 살께 했는데,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얼굴에 겸손함을 배시시 붙여가며 웃던 나의 애인 클라우디아
보고싶은 클라우디아
8월 7일 축일인건 기억하고 있는지..외인집으로 시집을 가서
고상을, 성모님상을 장롱속에 감춰놓고 살던 너의 신혼
지금은 너의집 한가운데 자리잡고 날마다 기도하는 성가정이 되었을 거라 믿으며, 항상 행복해야 해..
한날 한시에 같이 세례를 받아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세례명을 나란히 받고 우리에게 온
유재옥 클라우디아와 임분임클라우디아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분임이 너를 만나면 재옥이는 절로 만나게되겠지.
재옥 클라우디아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 듬뿍 임하소서..
분임 클라우디아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 담뿍 임하소서..
님이시여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