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베로니카·2007. 5. 14. 오후 3:10:38

 

이제사

아카시아 꽃이 피어납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으로 접어듭니다

사냥꾼 남편들은

집 식구들을 위해 사냥감 찾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요새사

남편뿐 아니라 아내도

사냥을 해야 먹고 사는 시대가 되버렸지만

든든한 남편이 있기에 적은 찬으로도

맛있는 우리들의 저녁식사는

아카시아꽃 향기보다

아름답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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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성월입니다

우리 남편님들

따스한 어머님의 품속으로 파고들어

 어리광도 부려보고

어깨한번 피십시오

하느님의 숨 후~ 한번

깊게 들이 들이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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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새로운 날들 하느님께 맡기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댓글 1

callitus·2007. 5. 17. 오전 8:01:39

계절의 여왕 오월이 왜 성모성월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