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베로니카·2007. 4. 18. 오후 1:01:13
고추모종과 토마토 모종을 사왔습니다
저녁에 남편이 오면 같이 심을까 합니다
나는 사는 기쁨을 누렸으니 남편에겐 심는 재미를 주려합니다
어제 남편은 영흥도에 갔습니다
요즘 일하는 현장이라 합니다
항상 오너로 일하다가 밑에서 일하는게 쉽지 않아 보이는 남편은
저녁이면 지친 얼굴로 돌아옵니다
그런 남편에게
기도 밖에 해 줄 것이 없습니다 나는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사랑합니다'
댓글 2
견진수·2007. 4. 18. 오후 2:05:11
남편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내게는 안식처가 된다는 것을 ......
갈리스도·2007. 4. 18. 오후 7:24:39
가족이라는 힘겨운 짐이 언젠가는 자신을 구원할 십자가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져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