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된 세레나
견세레나·2007. 7. 18. 오후 5:57:55
할머니
할머니라는 말을 듣고 싶지는 않았는데 내가 할머니가 되었다.
시댁쪽 조카들이 아기들을 낳아서 올해 돌잔치를 한 손주가 있고 어제 또
새생명이 태어났다. 비록 내가 할머니 소리를 들어도 아기들이 태어나는 것은 좋은
일인것 같다. 조카들의 태몽을 모두 내가 꾸어서 기분이 좋았다.
모두 결혼해서 2년이 되어도 아기가 없어서 조카들에게 아기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꿈을 꾸었는데 그것이 모두 태몽이어서 조카들이 모두 아기를 가졌다.
작년에 태어나고 올해는 2명이 태어나는데 어제 그중 1명이 태어나고 11월달에
또1명의 손주가 태어나고 우리신랑하고는 올해 태어나는 아이가 띠 동갑 손주를 보는
것이라서 좋은 일인것 같다.
할머니는 우리 딸 안나가 돌 지나면서 할머니가 되었다.
남편의 누나 아들의 아들이 올해 중1이어서 이미 나는 30대에 할머니가 되었다.
일찍 할머니가 되었지만 새 생명은 존귀하고 신비스런 하느님의 선물이니까
할머니가 많이 되어도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기만을 바랄 뿐이다.
모두들 건강해서 기분이 좋고 우리 단원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여름 휴가들은 어떻게 보낼것인지 여름이 다 가기전에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요즈음은 내가 조금 바빴어
덥고 바쁘더라도 단원들을 위해 항상 기도중에 생각할께
모두 행복하기를 바라며..............................
댓글 1
크리스티나·2007. 7. 21. 오전 12:21:53
언니는 심성이 참 착해요 글을 읽을때마다 그런 느낌을 받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