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영광을 아름다운 노래로

견세레나·2007. 5. 31. 오후 2:56:11

하늘아 귀를 기울려라 내가 말하리라

땅아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라

나의 가르침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입술을 적시며 이슬처럼 맺혀라

푸른 들에 살포시 내리는 가랑비 같고

풀밭에 내리는 비는 내마음의 소나기 같아라

 

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너희는 우리 하느님께 영광을 들려라

바위이신 그븐의 일은 완전하고

그분의 모든 길과 진리는 공정하여라

진실하시고 불의가 없으신 하느님

의롭고 올바르신 분이시로다

 

주님께서는 그를 광야의 땅에서

울부짖는 소리만 들리는 삭막한 황무지에서

그를 감사 주시고 돌보아 주신 하느님

당신의 맑은 호수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셨다.

날개를 펴서 어린양들을 들어 올려

깃털 위에 얹어 나르듯 감싸주신 분

 

주님 홀로 그를 인도하시고

그 곁에 낯선 신은 하나도 없게 하시고

바위에서 나오는 꿀처럼 달콤한 사랑을 먹세 하시고

차돌바위에서 나오는 참된 기름을 먹게 하셨다.

기름진 밀과 어린 양들에게 만나를 주시고

붉은 포도로 빚은 술을 마시게 하셨다.

 

당신 아들딸들을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들에게서 얼굴을 감추고 계신 분

진실하고 지혜로우시며 치유자이신 분

열병과 모진 염병에서 건져 내신 분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주신 참되신 분이시다

정녕 민족들을 사랑하시는 분

당신의 거룩한 당신의 손안에 언제나 나는 있습니다.

댓글 1

정화·2007. 5. 31. 오후 3:53:35

당신의 거룩한 손안에 언제나 저도 있습니다..당신의 거룩한 손안에 언제나 우리가 있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