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오늘도 기쁩니다.
크리스티나·2007. 5. 28. 오전 12:21:12
부처님 오시는 비오는 날 피데스가 먼길(?)을 찿아 왔다
옷가게 특성상 비오는 날은 한가해 차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하기는 딱이다.
서로의 안부를 묻다 근처에 있는 단원들에게 연락하여 소위 말하는 번개팅을 하게되었다.
장소는 안양에 있는 밭가운데 비닐하우스. 물론 주님(?)을 모시는 곳이다.
얼큰 거나하게 취했지만 잠깐이나마 그시절로 돌아가 세상의 피곤함을 씻을수 있어 또한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20년 아님 30년 어쩌면 더 지났어도 그대들이 소중한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라는 선물이기때문아닐까 ?
음주 운전할까봐 이제나 저제나 언제 나올까 비 맞으며 기다린 남편에게 오늘의 선물 수다로 나누어 줘야지 자랑도 함께^^
댓글 2
정화·2007. 5. 28. 오전 5:13:18
우와 피데스 언니~~ 접속 좀 하라고 그러시지요... 즐거운 하루였겠네요.. 에고 배아파라..
그레고리오·2007. 5. 28. 오후 3:38:46
오랜만에 만난 얼굴들~~ 정말 즐거워었습니다. 끝까지 회포들 잘 푸셨는지? 제가 중간에 나와서.. 담에는 못뵈던 얼굴들도 볼수있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