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사랑의 샘 (실로암)
어두운밤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당신 눈속에 사랑있음을 나는 느낄수 있었소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진실한 형제 주심을
고통과 기쁨을 나누는 꿈을 깨이지 않게 하소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괴로울때에 기도드릴때 내맘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어두운 새벽 이었소
손에 손잡고 어둠헤치고 빛을 찾을수 있었소
오주여 우리들 함께 나가자 두손을 마주 잡고서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세상 만들어 가게 하소서
외로울때나 지쳤을 때에 우리를 위로 하신주
힘찬 용기와 굳센 믿음을 나누도록 함께 말하셨네
주님을 처음 만난 그때는 나의 믿음 약했소
주님 은혜와 사랑이 내게 영광과 빛을 주었소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리라 행복과 희망을 위하여
당신이 주신 모든 일들을 우리가 함께 하리라
.......................................................................................................
이 내용은 실로암이란 노랫말을 개사한 것임
2004년 2월 29일 날 쓴 것 같아
내가 처음으로 심장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
병원에 다녀 와서 이노래를 부르는데
왠지 모르게 나에게 하느님의 빛과 같은 샘이 솟는 느낌을 받았고
그때 성서 공부 마르코를 마치고 요한하기 전에
감곡 성당에 간적이 있었는데 감곡 성당에 다녀와서
많은 변화가 생겼고 그때부터 복음생활 성가 가사를 쓰면서
가사를 바꾸어 보았던 것인데 내용이 좋아서 한번 다시 써밨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의 빛을 받아 환하게 비추는
행복한 성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댓글 1
나도 옷가게에서 자주 듣는 복음성가야 많이 울었겠구나 먼저 건강챙기고 언니가 약해지면 아이들은 어쩌구 엊그제 만났을 때도 많이 부었던데...우리 꼬부랑 할머니되어도 만날거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