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얼마전 대림첫주에 했던 인형극 대본입니다.
기획한지 2주만에 해냈다면 믿어지십니까? 더구나 한번도 안해본 교사들이 .........
캬캬~ 정말 교사들의 역량에 너무나 놀라웠던 사건이었습니다.
음.....무대는 커튼천구해다 썼구..
대본은.. 성탄연수자료에 있는 뮤지컬대본(마르첼리노이야기) 을 각색했습니다.
음악과 롱핀만썼구...
인형은 부직포로 만들어서 손에 끼구 했구요...
2주만에 가능했던건...
성우하는사람과 인형조작하는 사람을 분리해서 두사람의 호흡만 어긋나지 않게끔 한덕에 리허설만으로도 충분히 연습을 소화해 냈던거 같습니다.
원래는 대본 외우고 그거에 맞춰 인형움직여야 하는데 이렇게 변칙으로 가니 시간이 절약되더군요...
시간 촉박하실때 한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