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저희 성당에서 청년단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송년의 밤"행사를 했거든요.
각 단체별로 장기자랑을 하였는데요..
저희 초등부는 언제나 변함없이 댄스를 하였죠..^^
이번 대림레크에서 배웠던 "두번째 겨울이야기"와 앵콜로
빨간우산 들고 하는"Merry Christmas"를 했어요..
구경하던 사람들 무지 많이 웃더군요.
끝나고 나서 새로오신 보좌신부님께서 저한테 3개 본당을
다녀봤는데 초등부교사 치고 이렇게 춤못추는거 첨이라고
하더군요..(헉~~ ㅡ.ㅡ)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왕년(?)에 울본당 레크부장이었구..
초등부 들어와 레크만 4년했음다..(헉걱~발전이 없군^^;;;)
내년에는 좀더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서 소창 잘해야겠다고
느꼈구여...ㅋㅋㅋ
이제 2002년두 얼마 안남았네여..
한해 마무리 잘하구여.. 기쁘게 2003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