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림동의 막내입니다....지금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녁에 나갔다가...바람맞고 이리저리 생각끝에 가족과 함께 파티라도 해야지
하는 맘에...케익(제과점에 지금 케익이 하나도 없습니다...-_-; 5군데 돌아다녀서
겨우 샀습니다..ㅡ.ㅡ 대짜로~)부터 시작을 해서...아이스크림 수~울 그외 과일
분식~ 주전버리등 바리바리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_-; 양손에 잔뜩 들고 왔는뎅~
그런데 집에는 아무도 없더군요...ㅡ.ㅡ
휴우~ 그래서 지금 혼자서 상차리고 케익앞에서 혼자서 파티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ㅡ.ㅡ 가장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어찌나 우울한지 집에 평소에 그 흔하던 캐롤하나 눈에 안띠네염...ㅡ.ㅡ~
가족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휴우~ㅡ.ㅡ 오늘 따라 집은 왜이리 넓은지...ㅡ.ㅡ
다시보니...축구해도 될거같네여...ㅜ.ㅜ 집도 춥고...ㅡ.ㅡ
어찌되었건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전 먹고 주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