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저희 이태원 초등부에서는 이번 어린이 날&성소 주일을 맞이해서 아이들에게 빗자루 수사로 불리셨던 마르티노 데 포레스 성인에 대한 연극을 했습니다.
저희는 어린이날이 낀 황금 연휴 기간이라 아이들이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성소 주일날 나가기로 했던 것을 취소하고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5월 1일 평화 방송에 가서 녹음을 하고 간간히 연습을 하고 5일 날 강론 시간에 강론 대신 연극을 보여주었습니다.
목소리에 맞게 행동을 하는 것이었는데 후후.. 연습에 비해서는 정말 잘된 것 같습니다.
신부님께서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미사, 교리, 회합이 다 끝난 후에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니 정말 우수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하하...
제가 저를 봤는데 어디서 이상한 아저씨 하나가 연극을 하고 있더군요!
엥... 저게 난감?!?!
아닐 것이야! 절대로 저런 아저씨일리가 없어...
후.....
분장을 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시리...
신부님께서 동영상 파일로 끊어서 올리시려고 했는데 파일에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다행히도 게시판에 올라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아무튼 교사하면서 처음으로 강론 시간에 교사들이 연극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아이들이 빠졌습니다.
다른 본당은 어떠셨나요?
그 덕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반모임에는 3명부터 10명까지 참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말이지 3명... 정말 심각한 인원수였습니다.
그 쪽 구역 아이들만 단체로 어디를 놀러들 다 갔는지...
아무튼 다음 주에는 많은 아이들이 올 수 있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