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림동 구진희(로사리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톨릭에 글을 올리는 군요! 그 사이 많은 선생님들께서 글을 올리셨네요~ ^^
모두 모두 열씸히 글을 올려서 우리 2000번을 달성합시다. ^^ 앗싸라! 화이팅!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친구가 보내준 멜이 넘 재미있어서 같이 즐기자구요?
혹시 알고 계시는 건 아니겠쪄? --;
모두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아시죠? 아시나요?가 아닌
마시나요? 짜아자아잔~~~ ^^;
마시나요..
얼마나 원샷했는지 소주 보면 자꾸 눈뒤집혀서
차마 빈잔 바라보지 못하고 잔채워야 했던 나였음을...
마시나요..
얼마나 건배했는지 그대 오가는 그 술집에 남아
저만치 쌓인 소주병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개기는
나였음을...
왜비싼 안주 못시키냐 물으신다면 안주값 없어 아무 대답도 못하 잖아요.
그저 기본안주 계속 시킨채 지금처럼만 캬~아하면돼요.
팝콘 그리고 물...
마시나요..
얼마나 필름 끊긴지 그날 그밤 기억 너무 없어서
술맛 못보는 병이라도 들면 그땐 금주 할수 있을까요.
어림없죠...
이렇게 텅빈 내 술잔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대 쏘는 그한턱의 힘으로 취해왔던거죠 폭탄주 없으면 나도 없죠...
몇번을 다시 짬뽕하고 2차 떠나도 양주 마셨던 그살롱 만한 곳은 없겠죠.
여기 이 주점이 아름다운건 그대가 쏘던 술값들 때문에
아마~...
술푼 오늘이 같은 술집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뻑가는 주말새벽인걸...
그대 마시나요...
재밌었나요? 재미있었으면 합니다. 진짜룽~~~
혹시 자기 야그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께서는 없으신지? ^^
그럼, 이만! 모두 안뇽!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