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 4차]여러부~~~~운 송효은 데레사를 기억하시나여??

2001. 2. 17. 오후 11:40:15

글자

아직꺼정 교사로서 승인받지 못해(웹 마스터에게 항의라두 해야쥐..쩝) 성당 언니

 

아뒤를 빌려 이렇게 뒤늦게 몇자써여..

 

앞에서 진호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들 냉정하구 홀가분하게 뒤두 안 돌아 보시구

 

가시더군여...서운하게스리..

 

여러분과 헤어진지 며칠 지나지두 않았는데 여러분이 너무 그립구 보고 싶네여..

 

친해지기엔 너무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가 어딜가서 누구와 만나두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스스럼 없이 말하는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을 했어여.. 그쵸??

 

뭐가 좋은지두 모르면서 너무 좋았다구 말할 수 잇었구 펑펑 울면서두 왜 우는지 알

 

수 없었던 머리보다는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같아요...우리의

 

신입교사학교는...

 

카페 생긴거 보구 잽싸 가입했어여..여러분 마니마니 가입해서여 서루 얼굴보면

 

어색해하는 그런 사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구요!!

 

여기두 카페두 자주 들어올게요..

 

담에 올게요.. 전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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