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밤새별고없으셨는지요~

2000. 3. 2. 오전 10:08:30

글자

구욷 모오닝~~~

 

안냐세여?

어제 광란의 밤(?)을 함께 한 지니 데레사 여요... ^^

속들 괜찮으신가요? 전 어제 좀.. 아주 좀.. 무리를 해서인지..

지금 마시는 환타에서 술맛이 나네여.. 푸헐헐헐..

 

어제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즐거웠습니다..

 글쎄 좀 서운한것이 있었다면 전원참석이 아니었던 것이었지여..

하지만 담 모임엔 다들 나오실거라고 굳게 믿고...

 

자~~ 그럼 담 모임 날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0년 3월 2일 5시 배스킨라빈스 앞 입니다~~ 푸헐헐헐..

농담이구여.. 빠른 시일내에 정하도록하죠..

전 지금 학교에 왔거든여.. 근데 이것이 머시야~~  흑흑흑... TT

잠 많은 제가 1교시 수업을 제시간에 온다는건 정말루 기적같은 일인데...

참나~~ 제가 일찍 오니깐 교수님께서 절 바람맞히시더라구여....

2000년 첫 수업을.. 교수님 한테 바람맞다니.... 확~~ 정정 해버릴까봐요.. ^^

한번은 용서해드리도록 하죠~~~ 넓디 넓은 가슴으로~~~

이제 정말 모든게 다시 시작 되는 것 같아여~~

샘들 모두 열씨미 부지런히 사시길 바라구여...

좋은 일만 가득 가득 하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여~~~~ ^^

 

 

p.s

우리 이쁜 7조 다들 잘 들어갔져?

봉사자 준영이~~ 역시 봉사자 밖에 없더라 조원 생일두 챙기구~~ 기특하구나~~

 

민경이~~ 어제 폭탄주 마시더니~~ 그래두 의외로 쎈 민경이..

 6일 부터 개강이라 조케따~~~부럽땅~~~

 

신이~~ 어제 무리 좀 했지? 괜찮은지 모르겠다~~ 귀염둥이 신이야 연락할께~~

 

미선이~~ 미선이는 사람들을 정말루 따뜻하게 잘 챙기더라~~

  후배두 선배두~~ 차칸 후배~~~ ^^

 

용운이~~ 누나 감기 안걸리게 해줘서 정말루 고마워~~

 담 모임엔 오리털 파카 입고 나갈께~~

 

영재~~  영재의 활발한 모습을 보니깐 정말루 좋았어  여태 내숭이었지? 자슥!!!

 

덩하니~~ 흥~~ 어제 한따까리 했어야 하는 건데.. 덩하나~~ 누나가 잘못했어~~ 이름 갑자기 생각안난거 용서해 주는 거지? 히히

 

그담에.. 효연이.. 형심언니.. 호철이.. 소영이... 담 모임엔 꼭 와야해 보구 싶다..

 

우리 7조 여러분들 연락 자주하자구여~~ 알았쪄?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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