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부분으로 나눠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1. 공문 발송을 빨리
먼저 공문 발송 방법은 본당으로는 신부님께 팩스로 전해지고, 교감 선생님께는 우편으로 발송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공문은 교육 한달 전에 작성이 되어 발송되고, 2주 전에 접수가 시작됩니다. 즉 2주 간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여러 절차를 거쳐야 본당에서 교육비를 타낼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공문만 기다리시지 말고 조금더 앞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간 행사계획표를 활용하시는 거죠.. 전에 공문으로도 알려드렸고 여기 공문보기 게시판에 있는 98번에 올려드린 내용을 보시구 교육 5~6주 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거죠.
이번 교육엔 누구누구가 갈 것이며, 교육비가 얼마인지 확인하구 예산 신청서까지 미리 작성해 놓으신다면 좋겠죠.. 그러구서 공문이 도착하면 다시 한 번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이 맞는지, 교육내용은 무엇이며 교육비가 맞는지 등의 내용을 확인하구 결재를 받는거죠..
교육내용이 연간 행사계획표에서 크케 바뀌는 부분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감선생님이 챙겨야 되는 부분이라 어려우시겠지만 제가 해본바로는 그렇게 크게 시간 투자를 필요로 하진 않았습니다.
공문을 교육 5~6주 전에 발송해 본 적도 있지만 교육과 너무 많은 기간이 떨어져 있어서 선생님들이 교육을 잊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최대 4주를 넘기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논의해보겠습니다.
2. 우편배달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송되는 우편물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교감 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말해 교감선생님들의 주소가 정확하지 않아 되돌아 오는 경우외에는 전달되지 않을 수 가 없거든요..
현재 저희 컴퓨터 프로그램상의 문제로(저희가 정확히 모르는 부분을 포함해서) 우편번호가 일부 구 우편번호를 쓰고는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하루 이틀의 시간이 더 걸릴 뿐 주소만 정확하다면 반송되지는 않거든요..
본인이 교감선생님인데, 교육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공문이 오지 않는다면 꼭 연합회로 전화를 하셔서 주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763-7966)
그리고 주소가 맞는데도 도착하지 않는다면 글쎄요.. 함께 알아봐야 하겠네요..
답변이 너무 길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연합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