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천동 배 안젤라이구요... 10지구 게시판에 남기신 선생님의 글을 보고 화들짝 놀라 이렇게 다시 글을 남깁니다. 꼭 제가 바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이전에 제가 10지구를 통해 자료를 올려놓았다는 얘기는, 10지구 부회장님께서 저희 본당의 자료를 행사자료방에 올려주셨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연락 주신 이유도 98년 자료의 file화 때문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구요. 다만, 안 그래도 본당 행사만 끝나면 바로 자료를 올려놓으려고 했었고 그래서 이리저리 흩어진 자료들을 다시 한 으로 모으던 차에 선생님 연락을 받고 완성된 소규모 자료들만 우선 올려놓은 것이었는데, 작은 오해가 있었던 듯 하네요...
99년 자료는 다 정리가 되어 오늘 중으로 올릴 계획이구요, 98년 자료는 저희 본당 교사실의 PC hard 교체 작업 중 일부 유실된 것과 일부 퇴임한 기안 작성 교사가 개인적으로 보관한 자료들을 다시 복원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일이 조금 걸릴 듯 합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요, 그 당시에 기안을 제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는 분명히 File과 문서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고 하셨구요, file만이 점수화될 수 있다고 공지받은 것은 적어도 그 이후였습니다.(제가 기억하기론 겨울이었지요. 행사 자료를 제출한 때는 여름이었구요.) 물론, file이 자료를 공유하는 데에 훨씬 편리하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지만, 그 당시 제출한 자료는 그 당시 연합회 측에서 공언한 입장으로 적용해주시는 것이 맞지 않나하는 생각도 감히 한 번 해봅니다...
각 본당의 행사 자료들을 정리하시랴, 각종 교육, 연수들을 기획하시랴 수고가 많으실 연합회 선생님들, 그리고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정영진 신부님을 위해 제가 찐한 기도 한 번 쏘겠습니다.^^
그럼 이만...
Beyond 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