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동 본당의 김 엘리사벳입니다.
언제나 연합회에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를 하거나 방문을 하면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 많습니다.
물론 저와 똑같은 전화를 수십 통 받으시면 짜증도 나시겠지만
좀 더 친절하게 대해 주셨으면 하네요.
월례교육 차수를 변경하려고 전화를 드렸는데
이제 와서 그러시면 어쩌시냐고 하셨죠?
제가 늦은 건 정말 잘못한 일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 이전에 지구회장님께도
여러번 말씀을 드려달라고 부탁을 드렸지만 변경이 되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2월 월례교육 때는 교실 밖에서 15분이나 서 있어야 했습니다.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는 몹시 짜증을 내시며 지금은 바쁘니까 전화로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분명 그 말은 반말이었습니다.
별로 유쾌한 글이 아니기에 죄송하지만 주일학교 교사들은 대하는 연합회
부서원님들.. 말 꺼내기가 감히 두렵다고 느끼는 맘만이라도 없었졌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