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시간 전의 일이였습니당..
대구에 사는 친구가 올라왔다가..
오늘 내려간다구해서..
저녁먹구.. 서울역으로 바래다 주는뎅..
우띠...
왠 자매님이 전화받다가 저의 눈치를 살피는 것입니당..
전 아무것도 아닌냥...
주머니에 있는 핸펀꺼내려구 손을 주머니에 넣으려구 하니까..
그 자매님께서 움찔하시는 겁니당..
그러더니 멀찌감치 돌아서 제 앞을 지나가는 겁니당..
황당.... __;;;;
우띠.. 난 그냥 핸펀 꺼내려구 했던건뎅...
왜 움찔거리며 도망치듯 갔을까요??? ㅠ.ㅠ
샘들.. 제가 무섭게 보이나용?? ㅠ.ㅠ
그래두 콩국수는 먹는당..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