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가 무서운가요??

2002. 5. 28. 오후 11:38:13

글자

약 한 시간 전의 일이였습니당..

 

대구에 사는 친구가 올라왔다가..

 

오늘 내려간다구해서..

 

저녁먹구.. 서울역으로 바래다 주는뎅..

 

우띠...

 

왠 자매님이 전화받다가 저의 눈치를 살피는 것입니당..

 

전 아무것도 아닌냥...

 

주머니에 있는 핸펀꺼내려구 손을 주머니에 넣으려구 하니까..

 

그 자매님께서 움찔하시는 겁니당..

 

그러더니 멀찌감치 돌아서 제 앞을 지나가는 겁니당..

 

황당.... __;;;;

 

우띠.. 난 그냥 핸펀 꺼내려구 했던건뎅...

 

왜 움찔거리며 도망치듯 갔을까요??? ㅠ.ㅠ

 

샘들.. 제가 무섭게 보이나용?? ㅠ.ㅠ

 

그래두 콩국수는 먹는당..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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