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24일...
내 평생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하나 만들었습니당..
뭐냐구요? ^^
그렇습니다....
인간 이효섭... 26년 살면서..
첨으로 비행기를 탔습니당.. ^^"
우와~~~~~ 열라 신기하더라구요..
오늘 갑자기 부산으로 출장을 가라고해서..
일하다말구 부랴부랴 짐챙겨서 울 공장장님하구..
부산 다녀왔습니다...
김포공항.....
지금은 없어졌지만.. 국제선 청사를 지나갈 때...
갑자기 코 끝이 찡~~~~하구..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ㅠ.ㅠ
친구를 떠나보내야 했던....
97년 10의 어느날이 생각이 났던겁니당...
갑자기 이민간 친구가 넘넘 보구싶구.. __;;
암튼...
그 친구가 탔었던.. 아시아나 항공으로 부산을 다녀왔습니당..
첨 타본 비행기...
군대있을땐 헬기를 여러번 탔었지만..
비행기는 첨이라.. 많이 설레이구.. 긴장두 되더라구요..
글구... 스튜디어스 자매님들은.. 정말 이뻤습니당.. ^^;;
미소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더군요.. ㅋㅋ
이래저래.. 비행기 안의 모든게 신기했었는뎅...
창가에는 울 공장장님이 앉아있었기에...
창 밖을 자세히 못 봤지만..
구름위를 지나면서...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하늘이 정말 파랗구.. 이뻤습니당..
글구..놀이기구 탄 것처럼... 찔끔찔끔 ^^;;;
부산에서 일 마치고 서울로 도착했을때...
비행기를 첨 타본 기념으로...
주님께서는 좋은 선물을 주시더군요..
머냐구요??? ^^
부산으로 내려갈 때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박찬숙씨를 봤습니다..
같은 비행기를 탔었지요..
싸인이라두 받으려 했는뎅..
어느새 내렸더라구요...
서울로 올라왔을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버스 정류장으로 내려가는뎅..
맞은편에서 올라오는 3명의 남자들이 범상치 않더라구요...
특히 빨갛머리...
그렇습니다... 바로 김장훈이였던 겁니다..
실물이 더 났더라구요...
서로 지나쳤는뎅.. 괜히 아쉽더라구요...
인사라두 건낼껄~~~~~~ ^^;;;
암튼.. 오늘.. 넘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기분두 좋구.. 많이 피곤하기도 하구..
울 8지구 샘들은 오늘하루 어떠셨는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라면서...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낼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