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1. 3. 15. 오전 11:51:44

글자

간만에 왔습니당..

음.. 행사보고를 여기다가 하는줄은 몰랐네요.  ㅜ.ㅜ

요즘.. 날씨가 넘 좋지요..

놀러가고 싶은 충동이..

바람이 많이 불어요.. 내가 어찌나 가벼운지..

이리저리 날아갈 것 같아서 어제,오늘 학교오는데 엄청 고생했다우~~

 

암튼..

8지구 여 선생님들!! 어제 사탕은 많이 받으셨는지여..

다들 즐거운 수요일이 되었을 거라구 생각하면서..

(저는 휴가나온 친구랑.. 소주한잔 했다우...ㅠ.ㅠ)

 

오늘두 즐거운 날이 되시길 바랍니당..

그래서....

psy의 "새"로 허무개그를...

 

-"당신 너무나 이쁜 당신

항상 난 당신을 향해 행진"

 

-오지마.

 

-어, 그래.

 

 

-"당신의 텅빈 머릿속에 꽉 차있는 담배 연기

아무데서나 담배를 피는 용기"

 

-나가서 펴.

 

-어, 미안.

 

 

-"남들이다 뭐래도나 당신만을 따라가리다 "

 

-저리가.

 

-어, 미안.

 

 

-"곧 모든 걸 바꿔보리다 내가 차지하리다"

 

-그냥 둬.

 

-어, 그래.

 

 

-"당신 지금 나랑 장난하는 거야"

 

-아냐.

 

-어, 그래.

 

 

-"사람을 만나면 사람만 봐라"

 

-안보여.

 

-어, 미안.

 

 

-"참을만큼 참았어 갈 때까지 갔어"

 

-더 참아.

 

-어, 그래.

 

 

-"당신은 날 완전히 뭉게 버렸어

성질나서 더는 못 해먹겠어 알았어?"

 

-먹지마.

 

-어, 그래.

 

 

-"니가 대장 니가 얼마나 멋진 남자 만나

어떻게 사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보지마.

 

-어, 미안.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가만있어.

 

-어, 미안.

 

 

-"너만을 바라보던 날 차버렸어"

 

-주워와.

 

-어, 그래.

 

 

-"제발 날 떠나지마 더이상 혼자는 싫어

정말 싫어"

 

-혼자있어.

 

-어, 그래.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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