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기동 교감 박 엘리사벳입니다.
제가 교감단 회의를 참석 못 한지도 꽤 되었군요.
직장이 너무 먼 곳에 위치한 이유로, 제 시간에 도착 못 하는 이유로 몇 달간 저희 교무를 혹사 시켰었죠.
다음달은 저희 본당이라구 하더군요.
아마도 그 날은 제가 늦게나마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으니 그날 많은 분들 얼굴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부탁드릴 것이 있다구 했죠?
다름아닌 대림 저금통 문제입니다.
연합회에서 날라오는 공문을 받지 못했거든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지난주에나 연락을 했었는데... 오늘까지는 연합회에 가면 살 수 있다구 하더군요.
어찌나 다행이던지...
그러나... 막상 오늘 가보니 10부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더군요.
너무 늦게 연락한 제 잘못 하나로 저희 이쁜 아이들이 대림저금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탁드리는데, 혹시 다만 몇 부씩이라두 각 본당에 좀 여유가 되신다면 저희가 구입을 할까해서요.
이 글을 읽으시고 여유되시는 본당은 꼭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두 회사에서 눈치보며 쓰는 거라 길게는 못 쓰겠구요, 개인적으로 시간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전화두 드릴테니 제발 저희 제기동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