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15지구 초등부 선생님들 55명이 모두 한 마음으로 등반 대회를 다녀온 날입니다.
15지구에 함께 동참하시고자 바쁘신 시간 내주신 선생님들...
짜증 한 번 내지 않으시고 재미있게 참여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가 하고 있는 15지구 회장이란 자리가 얼마나 축복 받은 자리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게으름과 무관심으로 완전 무장한 저를 대신해 기획과 진행을 맡아 부족함 없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자리를 빛내주신 화곡 본동의 서세림 이레네,
화곡 2동의 우호철 바오로, 신정동의 이동훈 대건 안드레아 선생님께는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 밖에 부족한 회장을 대신하느라 머리깨나 아프셨을 회장단 선생님들...
부족한 제게 일을 맡기시고 노심초사 불안하셨을 우리 지도 신부님...
그러나 한 번 제게 싫은 소리 하지 않으시고 격려와 사랑으로
모든 영광을 돌려주신 점 가슴깊이 새겨 잊지 않겠습니다.
이 모든 감사를 주님과 15지구 모든 초등부 선생님들께 돌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