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한때 잘 나가려 했으나 지금은 국방의 의무로인해
많은 이들에게 잊혀져가는 기정 세자요한입니다.
어제 휴가를 나왔지요..
저는 일병 4호봉, 벌서 군에 입대한지 9개월이
되었네요.
어제 우리 흑석동 성당 아이들을 보러 어린이 미사를
드리러갔습니다. 여전하더군요. 아이들의 모습.
하지만 아이들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만나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는데.. 그냥 부끄럽더군요.
먼 발치서 보는 것만으로 작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보니 모두다 무사(?)하군요.
언제나 열심인 모습..
저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저도 모르지요. 아이들처럼
예전 그 모습이라면 좋으련만...
게시판은 휴가기간동안에 자주 들어오도록 하지요..
언제나 예수님의 아이들안에서 행복하시기를~~
이상 세자요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