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대림마을 소식

김연배

2006. 10. 31. 오전 10:55:30

찬미 예수님!

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대림 마을 각 가정 내에 주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운 가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2006년 11월 대림 마을에 관한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마을농장

대림 마을에서 운영중인 농장에서 배추와 무를 재배하여 11월 4일 오후 4시에 수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11월 4일 오후 7시경 각 가정에 진짜 무곻해 배추와 무 약간씩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2.    성지순례

11월 5일 강원도 횡성에 있는 풍수원성지로 성지순례를 갑니다. 아침 7시 30분 103동 앞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하여 10시 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점심은 풍수원성지내 부페식당에서 드시고 대략 오후 4시경 도착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깊어가는 가을을 유서 깊은 성지에서 함께 하시길 바라며 현재 참가 인원이 부족하니 각 반장님께서는 확정인원을 반별로 확정하여 명단을 회장님께 11월 2일까지 연락바랍니다.

 

다음은 풍수원 성당에 대한 개요입니다.

 

1982년 11월 3일 강원도유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었다. 강원도 최초의 본당이며 고딕 양식의 천주교 성당이다.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더욱 심해지면서부터 풍수원에 신자들이 모여들어 살기 시작하였다.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이주한 그들은 화전을 일구거나 옹기를 구워 생계를 유지하면서 점차 신자촌을 이루어나갔고, 이로써 풍수원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앙촌이 되었다. 그러던 중 1886년(고종 23)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의 체결로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자 당시 조선 교구장이었던 주교 뮈텔(Gustave Charles Mtel)은 함경도 안변(安邊)에서 전교하던 프랑스인 신부 르메르(Louis Bon Jules Le Merre)를 풍수원에 파견하여 본당을 창설하였다. 초대 신부로 부임한 그는 1890년(고종 27) 초가(草家) 사랑방에서 한국의 네번째 천주교회를 창설하게 된 것이다. 르메르의 뒤를 이어 1896년(고종 33)에 부임한 제2대 신부 정규하(鄭圭夏)는 1907년에 고딕 양식의 연와조 성당을 짓기 시작하여 1909년에 준공하였고 1912년에는 사제관을 신축하였다.

 

3.    형제모임

11월 24일 오후 8시, 11월 형제모임을 합니다. 장소는 102동 2104호(김연배 토마스댁)입니다. 많은 형제님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4.    새 성전 입당

11월 26일 새로 지은 성전에서 입당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5.    성가대회

12월 17일 새 성전에서 성가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아직 확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확정이 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6.    대림마을 홈페이지

대림마을 홈페이지(https://club.catholic.or.kr/chon)가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께서 자주 찾아주시어 좋은 글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6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