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피는 산길/소프라노 김인혜

2007. 4. 29. 오후 4: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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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7년 5월 15일 오후 1:49

    수고하시어 올린 아름다운 노래 자주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감상-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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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kbaum
 

 봄날이 다 가도록 기척도 없는 오솔길
호젓한 산길을 나 홀로 오고 갈적에
마른 검불 헝클어진 넝쿨 사이로
피는 찔레나무 싱그럽게 새싹을 피우던 곳
내 고향 뒷 동산 그 산길이
그리워지네
그리워지네

초록잎 하얀 꽃이 저혼자 어여뻐서
홀로서 찾아가도 괜시리 설레던 산길
산꿩이 꿩꿩 우는 외진 길을
열고 아지랑이 꿈 속에서 그 님이 손짓하던
발그레 웃음 짓는 우리 님
찾아오려나
찾아오려나

 


 ◈송문헌 시/ 윤교생 곡/ 소프라노 김인혜/ 피아노 이은영
 
아름다운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유연하게 해주는 명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