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는 땅위의 천사







우리가 사제의 신성한 직분을 이해한다면 미사의 무한한
위대함을 보다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순교자 이냐시오 성인은 사제직은 세상의 모든 직분중
가장 숭고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에프렘 성인은 사제란 무한한 존엄의 직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로부터 온 성직의 존엄이신 사제는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존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카시안은 하느님의 사제는 모든 지상의 주권자들과 모든
천상의 직들 위에 높이 들어 올려져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사제보다 높이 계시는 분입니다.
* 교황 이노슨트 3세 성하는 "사제란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놓인
존재입니다. 하느님보다는 아래에 인간보다는 위에 사제의 직분이
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 데니스 성인은 사제는 성스러운 인간이며, 사제직은 성스러운
직분이라 명하셨습니다.
* 요한 크리소스톰 성인은 사제를 존경하는 이는 그리스도를
존경하는 축복받은 사람이고, 사제를 모욕하는 이는 그리스도를
모욕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토마스 성인의 말씀에 따르면 사제직의 존엄은 천사의 존엄보다
더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 성인 : "죄인을 용서하는 것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는
일보다 더 위대한 것입니다.
단 하나의 죄를 용서하는 데도 주님의 모든 전능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사제의 능력이란 어떤 것이겠습니까?"
* 순교자 이냐시오 성인 : 사제는 교회의 영광이며 기둥입니다.
또 천국의 문지기이기도 합니다.
* 치쁘리아노 성인 : 하느님의 진정한 영을 받아서 사제직을 받도록
신탁된 사람들은 경외감과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 에피파니우스 성인 : 저는 사제의 직분을 기꺼이 수령하고자 하는
사람을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사제 직분은 두려울만큼 성스러운 것입니다.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은 자주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저는 우선 사제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를 드리고 그 다음에 천사께 인사하겠습니다."
성인은 끝까지 성직을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아일랜드의 한 작은 마을에 가난한 상인이 부인과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이 가족은 세속적인 것들은 많이 갖지 못했지만 매우 독실한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가능한한 많은 미사에 함께 참례하곤 했습니다.
가까운 교구에 허약한 체질에 너무 공부를 많이 하다 정신적 균형에
문제가 생기고 더 이상 사제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된 한 젊은
사제가 있었습니다.
이 사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해가 안 되는 한에서 이곳 저곳을 떠돌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착한 상인은 아내에게 자기 집에 작은 방을 정돈하여 신부님께
묵으시도록 하고 음식을 마련해 드리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젊은 사제도 이 부부의 친절한 초대에 기꺼이 응해, 수년간 편한
마음으로 한동안 이 집에 머물다 떠나곤 하였습니다.
이 사제는 죽음의 때에 이르러 의식을 온전히 회복했습니다.
사제는 침상에서 일어나 앉아 가장 절실한 기도로 이 선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십사 청하였습니다.
"오! 주여,
이 사람들이 당신의 사제인 제게 베푼 것에 수천배로 갚아주십시오.
이 착한 당신의 자녀들에게 정신적인 축복과 물질적인 축복을
함께 베풀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를 마친 후 신부님은 돌아가셨습니다.
그 후로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는지 들어보십시오.
이 가난했던 상인은 굉장히 장사가 잘 되서 부유하게 되었고,
그의 아들은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상인의 여동생 중에 네 명이 수녀가 되었으며,
부인의 형제 중에 네 명이 역시 수녀가 되었습니다.
이 상인은 건강하게 오래 살다가 평화로운 죽음을 맞았다고 합니다.
사제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는
신자들은 큰 보상을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좋은 사제를 봉헌하는 것보다 더 대단한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경건한 사제만큼 주님께 큰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미사의 신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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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임신부님의 팬들 *^.^*
신부님을 축하하기 위해 예쁜 한복을 입고
나타난 어린이
@@ 신부님 사랑해요 @@
축하미사 참석키 위해 성당을 향하는 어린이...

저희도 신부님 축하하러 왔어요.
한장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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