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퍄는...
하느님과 저 소퍄를 생각했을 때...
그 양반이... 아주 긴 팔과.. 넓은 품으로 저에게 귀기울여주시고...
저를 동그랗게 눈 뜨시고 바라봐 주시는 모습을 생각했었어요...
* 피정날의 느무느무나.. 특별한!!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찰흙으로 묵상하는 것으로
특별한 나!!! 소중한 나!!!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죠...
** 흐흐... 찰흙을 받는 순간...
우리모두. 크리스티나 언냐를 떠 올렸어요...
찰흙을 대면하면서... 대략 난감하지만서두.. 다들... 진진하게 즐겁게... 하느님과 자신들을 생각하느라.. 빠져들던 모습도.. 소퍄에겐 좋은 묵상꺼리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