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퍄...

주선경

2006. 5. 9. 오전 8:09:41

소퍄는...

 

하느님과  저 소퍄를 생각했을 때...

 

그 양반이... 아주 긴 팔과.. 넓은 품으로  저에게 귀기울여주시고...

저를  동그랗게 눈 뜨시고 바라봐 주시는 모습을 생각했었어요...

 

 

* 피정날의 느무느무나.. 특별한!! 나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찰흙으로 묵상하는 것으로

특별한 나!!! 소중한 나!!!를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죠...

 

** 흐흐... 찰흙을 받는 순간...

우리모두. 크리스티나 언냐를 떠 올렸어요...

찰흙을 대면하면서... 대략 난감하지만서두.. 다들... 진진하게 즐겁게... 하느님과 자신들을 생각하느라.. 빠져들던 모습도..  소퍄에겐 좋은 묵상꺼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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