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부탁드립니다

송인관

2008. 6. 19. 오후 12:28:36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사제는 신자를 떠나 살 수 없습니다.  은퇴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사목자로서 신자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이계광요한 신부님은 1921년 서울에서 출생하시어 1945년 사제품을 받고 인천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성신중학교 교사, 서울 도림동ㆍ중림동 보좌를 거쳐 1948년 삼각지본당 주임으로 부임하셨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군종신부로 종군했던 이계광요한 신부님은 휴전 후 의정부본당 주임으로 부임해 의정부성모병원의 기초를 닦고, 의정부 지역 첫 유치원인 성모유치원을 개원했습니다.
 
이후 서울 세종로ㆍ가회동ㆍ중곡동ㆍ일산ㆍ대림동ㆍ여의도본당을 거쳐 1996년 성북동본당 주임을 끝으로 은퇴하셨습니다.
 
현재 우리 본당에서 주일마다 새벽미사를 집전하시고, 하루도 빠짐없이 성체조배를  드리며 건강히 지내시는 이계광요한 신부님의 영명축일(6월 24일)을 맞아 우리 모두 영육간 강건을 비는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