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송인관

2008. 10. 26. 오전 10:16:29

  엊그제 상리성당에서 야외쉐링을 할때는 풀들이 무성함을 다투고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겨져 볼 만하더니,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찬 기운이 느껴지는 억새꽃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저희가「창4동 ME」를 맡아 온지 어언 2년......
임기를 다 마치고 떠난다고는 하나 무언가 허전하고 아쉽고 송구스러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부족함이 많았는데도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4동 ME」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14부부「창4동 ME」가족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최고의 본당, 최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열심히 달려왔을 따름입니다.

「창4동 ME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뛴 조용근(요셉)+이화진(마리아)대표부부, 그리고 저희 총무부부는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저희는 연준명(안토니오)+안효선(안젤라) 새 대표부부께서「창4동 ME」를 훨씬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들에게 보여주셨던 사랑과 관심을 앞으로도 새 대표부부에게「창4동 ME」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창4동 ME」에 몸담았던 시간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창4동 ME」의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에서든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남다른 용기와 끊임없는 열정으로 최선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계속해서 따뜻한 격려와 지도편달 바랍니다.
 
  우리 부부님들 하시는 일마다 늘 순조롭고, 주님의 뜻 안에서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꼐 하기를 기원합니다.

 
                                                     2008.    10.    26

                                                                                   창4동ME 대표 & 총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