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사랑이야기▣

2000. 12. 19. 오후 9:35:04

2
글자

...

 

 

*새로운 E-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나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편지가 될꺼야..

넌..무슨뜻인지 의아해 하겠지..

...미안해.. 우리.. 헤어지자...

Good Bye..Forever....

 

< 답장 > 클릭~!

 

어.. 메일 아주 자∼알 받았어..^^..

푸.. 너 꼭 이런 장난 하고 싶니~? 정말~

넌..진짜 장난꾸러기 같아~!

이제..그만 장난 칠때도 됐잖아..^^;

흠.. 나..심심해.. 나랑 좀 놀아주지..

야..전화 좀 해... 오늘은 한 번도 안했잖아..

에궁.. 엄마가 뭐라 그러네..

그럼.. 나중에 봐~

 

"잘 자~ 내 꿈꿔~!"

<모 CF 광고 중..^^>

 

P,s 넌.. 나의 악몽을 꾸게 될꺼야~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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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분명..마지막 메일을 보냈는데..

휴.. ... 다신 메일 보내게 하지마.. 아무리 그래도..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될테니까..

너.. 이거 장난 아니란것만 기억해...

정말 헤어지는 거야...

정신 좀 차려~ 맨날 속고만 살았니?

나..너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 그래...

좀 지겹다고나 해야 할까? 이거.. 진짜 장난 아냐!

이런 장난 내가 왜 치겠니..?

 

< 답장 > 클릭~

 

어~쭈! 세게 나오는데??

너..나한테 잡히면 디질줄 알어..

내가 그런다고 속을 줄 알았어?

내일 보자.. 내일..오후 여섯시..

자주가던 까페..글루와...

넌.. 나한테 맞을 각오 해~! 알았지?

정신 교육을 시키겠다.. 푸하하하~!!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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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나 바람 맞췄어...

전화도 안 받고.. 흑흑.. T.T...

...그 정신 교육 때문에 안온거야? 무서워서??

으이구...겁쟁이~!!

사실.. 나 너 줄려구.. 정말 이쁜 선물 사놨는데...

바부.. 쯧쯧... 이미 물 건너 갔어.. ^^;

그러나..니가 용서를 구한다면야.. 봐 줄 수도 있지...

그럼..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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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주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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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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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는 거구나.. 헤어진다는 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는거구나..

음.. 그래...

잘.. 지내... 나..바보같지? 난..니가 나 놀려줄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_^;

음.. 행복해야 돼... 안녕~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답장 한 번만 써주면 안돼??

그냥..뭐 친구사이 좋잖아...^^;

그냥 너 잘 사는지 궁금해서..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라~ ^^;

나 너 벌써 잊었으니까...호호호~

이래뵈도..내가.. 대단한 아이거든..혹시나 해서..

아주..오랜만에 한번 메일 봤더니..한통도 없더군..T.T

그냥.. 잘 지낸다고 한마디도 못 써주냐..?응??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지훈이 친구예요...아시죠? 현석이..

..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릴께요..

지훈이..아뒤안쓰거든요...

그래서.. 제가 쓰는데.. ... 제 멜로 왔더군요..

...대충 상황짐작을 했습니다...

이런 말 해도 될른지..

모르셨군요.. 지훈이... 이사갔어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요...

그 곳에서 잘 지낼꺼예요..

적어도 여기보단 살기 편한 곳일테니까요...

그런데.. 전 지훈이 연락처를 모르겠어요..죄송해요..

친한 친구란 것이..연락처도 모르니..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잊어주세요.. 지훈이...

 

< 답장 > 클릭!!!

아.. 그랬군요... ^^; 전 것도 모르고..

이사를 간다면 간다고 말을 해야지..

참.. 지훈이 장난꾸러기잖아요..

사람..속 잘 태우고..^^;

근데.. 어느 쪽으로 갔어요? 외국이나요? 동양? 서양?

그냥.. 요.. 그것만이라도 가르쳐 주세요... ^^;

하나도 안궁금한데요...

그냥.. 알아나 둘려구요..지훈이가 서운해 할까봐..^^;

그럼..빠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그냥..간단히 말씀 드릴께요..짐작은 할 줄 알았는데..

...하늘....로...갔습니다..

거긴..편안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훈인...항상 지혜씨 얘길 했어요...

이런 얘긴.. 지혜씨 가슴이 더 아프겠죠...

정말 사랑한데요....지훈이..

정말 행복하게 살꺼예요..

언제나..지혜씨만을 항상 바라보면서....

아~! 이제야 생각 나는군요...언젠가..

지훈이가..지혜씨가 자길 많이 찾으면 전해달란...

편지가 있었어요... 이제..전해드릴께요...

 

。사랑하는 지혜에게 ˚

지혜야.. 니가 이글을 읽고 있을 때 쯤엔...

난 아마... 너완 다른 세상에 있을꺼야...

^^.. 조금은 우습다...

지금..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네게 보내지 못한 메일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걸.. 보낼수 없는 내맘을 알겠니..?

근데..지혜야..

난 항상 너와 함께 있을꺼야..영원히..영원히..

네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존재니까..

영원히 네 가슴속에서 별이 되어.. 너와 함께 있을게..

안녕....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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