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여러분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구 참으로 오래간 만이군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저는 양심의 소리를 듣구 여러날 잠을 잘 이루지
못하였어요. 음... 제 나름대루 저는 상당히 착하다구(헤헷... ^^)
생각을 하고 잇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제 저의 죄를 밝히고자 합니다. 저번 음악미사때 였죠, 저는 미
사를 준비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일하
는데 한 외국인이 저에게 말을 걸어 왔어요. 아주 당황스러운 상황
이였지만 저는최대한 성의것 그사람을 도왔습니다. 저에게 외국인
복사를 뽑는곳이 어디냐구물어보더군요. 저는 아마도 혜화동 성당
에서 뽑지 않을까 또 저한테 정보를 얻는것 보다는 본당 관계자분께
묻는것이 좋을것이라구 하고 위치를 설명해 주었죠하지만 그 외국
인은 제가 가르쳐준 곳과 영 다른곳으로 가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
광경을 외면 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였
습니다. 그 외국인은 아마도...
마음이 괴롭습니다. 저는 나쁜놈이에요.
학생여러분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정성껏 도와 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청소년의 웃음 소리는 천국에서의 음악입니다
-돈 보스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