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버전>
여1 : 어머, 너 머리 깍았구나! 너무 예쁘다~~
여2 : 정말? 난 거울 보고 너무 실망했는데.. 너무 붕떠 보이지 않니?
여1 : 아니 괜찮아 나도 그렇게 깎고 싶어. 근데 난 얼굴이 너무 크잖니...
여2 : 너 진심이야? 내 생각엔 네 머리 그 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살짝 커트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아. 사실 첨엔 그러려고 했는데,
그렇게 깎으면 목 긴게 두드러져 보일까봐 못했어.
여1 : 얘 좀 봐. 난 네 목이 부럽다. 얘 내 어깨에서 주의를 딴 데로
돌릴 수 있는 거면 무엇이든 조아~...
여2 : 너 농담하니? 내 팔 좀 봐 얼마나 짧니?
내 어깨가 너 같았으면 좀더 맵시있게 옷을 입을 수 있었을텐데....
<남자 버전>
남1 : 머리 깍았어?
남2 : 응. -_-;
넘당황스럽군...
모,..어쩜 이게 정상일지도...^^;;
여자들이 수다스러운건가??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