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다는 것은....
그것은....
우산을 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이라 생각한다는.....
어떤 이의 글을 읽은 적 있어요......
정말...그런 것 같아요....돕는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보다는 그 사람 아픈 마음을, 힘든 마음을 함께 느껴 보려 하는 중에 이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저두요......
협조자 후배들 우산을 씌워 주려 생각해 보니....
우산도 비싸고, 또 손도 모자르고.....
또.....사실 우산 들고 있으려면 팔이 아플 것 같기도 해서.........
그냥......같이 비 맞아 버릴려구요.....
사실 2학기 개강이 7월 31일이예요....아이들이 캠프 떠나는 8월 4일은 시험 전날이구요....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두요....5일날 시험 끝나면 꾸역꾸역 들어 갈려구요....
5일날 오후에 들어가면...5일 오후 이후 일정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6일 일요일이 전체가 캠프장에 모여서 함께 하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아마 손이 많이 필요하겠죠............?
애기들은 선배들한테 같이 가자구 막 졸라 대는 거 힘든 거 아시죠 ? 저라도 졸라야 할 거 같은데....
제가 워낙 애교가 부족한 사람이니......
조를 것 같다 싶으면...그냥 넘어 와 주세요.....*^^* (제가 생각해도 진짜 억지네요...)
존재의 의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을.....
선배의 얼굴을 보고 싶네요....
마음만...있다면.....가능하다.
라고 말하기는 죄송스럽지만.....
마음 있으면.....불가능하지는 않을 듯 해요....
선배들~~~
강화도에 같이 비 맞으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