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Cecillian 여러분!
저희 큰 아들 라우렌시오가 지난 12일 서강고등학교(?) 경영학과에 수시 합격, 제 소원대로 부자 동문이 되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거의 절망에 가까웠던 한 해를 보냈던 제게 있어 이 소식은 제게 새해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셨던 Cecillian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논술로 결정났던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등급은 합격에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우리 라우렌시오 솔직히 수능에서 기도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사회탐구 한 과목에서 정말 아슬아슬 했거든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해가 바뀌면 정시 합격자 발표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