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문 칼럼에서 본것이 있어 저희 직원들에게도 이야기 해준 적이 있는데, 예수님은 물론 소크라테스나 공자, 아인슈타인 같은 위대한 역사속 인물은 거의가 말을 잘하고 주변에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한 사람 들이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위인들이 아무리 위대하고 훌륭한 업적을 만들었어도 남들과 공유하지 않았으면 평범한 인간으로 역사속에 사라졌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의 도자기공 같이 말입니다. 반면에 최근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보면 말을 함부로 해서 미움받고 자신이 잘한것 조차 뭉개버리는 딱한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한 것을 보면서 느낀 점이 있어 부활절에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뜻에서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1.서로 칭찬을 많이 합시다. 최근에 과묵해 지면서 베이스 솔로로 놀라울 정도의 숨은 실력을 보여주는 라자로 악보장님 같이 좋은 변화가 느껴지면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좋은일 슬픈 일 에는 축하와 위로의 말이라도 때를 놓치지 말고 하는 분위기를 만듭시다. 홈페이지에서 칭찬 댓글을 다는 것도 좋겠지요.
2.서로 배려합시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여도 남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말을 합시다. 남의 사정을 모르거나 남이 나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함부로 대하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성가대원끼리는 서로를 더욱 존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3.성가대 간부들에 힘을 실어줍시다. 최근에 제가 갑자기 파트장이라는 감투를 써서 이런 말을 하기가 쑥스럽지만 저 아닌 간부들 정말 노고가 많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일할 때도 동료든 부하든 일단 일을 맡기면 믿어주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잘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내가 생각하고 하려는 것보다 못하다고 해도 성가대원을 위해 봉사하는 것임을 생각해서 이해하고 협조해주고 동참하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말이라는 것이 안하면 무능해지고 잘못하면 시끄러워집니다. 길게 쓰면 저도 실수할까 걱정되어 이만 줄입니다. 우리 성가대 여러분 모두가 말을 잘하도록 노력해봅시다. 그리고 부활절에 부활의 의미가 모두에게 가슴으로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성가대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