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하늘의문 쁘레시디움은 한국에 와서 노동을 하는
중국교포 1명을 대상으로 레지오 활동을 시작 했다.
우리 쁘레시디움은 이 분을 중심으로 차차로 그분의 고향인 중국 도문에 선교활동을 했고,
그 활동은 확대 되어 통신교류를 통한 선교및 출판물 보급
그리고 경제적인 협조로 도문성당을 신축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성당이 완공되어 축성식때는 본당 신자 30여명이 현지를 방문하여
함께 축성의 기쁨을 나누는 보람을 갖기도 했다.
또한 우리 쁘레시디움은 레지오 마리에 국제본부인 꼰칠리움으로부터
중국선교활동에 관한 사항을 서울 쎄나뚜스로부터 보고 받고
우리 활동에 대하여 격려의 말과 함께 게속적인 활동으로
중국 안에 레지오 조직을 개설 하고 활성화 하라는 내용과
해외 활동 승인서를 접수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쁘레시디움은 서울교구 쎄나뚜스 간부와 함께
1998년 5월 28일 중국 현지에 가서 레지오 교육을 시키고 쁘레시디움 3개단을 구성하여
중국에 처음으로 레지오를 공식적으로 심은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아래글은 당시의 단장인 이창수(방지거)의 활동사항에 관한 내용을 요약 기록 한 것이다.
☞ 중국 도문성당에 레지오전파 ☜
1993년 당시 나는 동작동 성당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의 단장으로 재임 하고 있었다.
우리 쁘레시디움은 중국교포로 한국에 나와 노동을 하는
여자 1명을 대상으로 입교 권면 활동을 했다.
그 분의 집안은 원래 천주교 구교 신자였는데
오랜 공산정권의 치하에서 신앙생활을 하지못해 (노부모들은 지하 신앙생활은 했다함)
안따까운 나날을 보냈다 한다.
1990년대 이후 중국의 개방정치가 전개 되면서
많은 중국 교포들이 한국에 나와 노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분도 그들 중에 하나로 한국에 나와 노동을 하게 되었다.
그는 한국에 있는동안 영세를 받고 중국에 돌아가려 했으나,
시간이 없어 성당에 나가지를 못했다.
이런 사정을 알게된 우리 쁘레시디움은 그를 대상으로 레지오 활동을 했다.
유인물 보급, 매주 접촉시 입교권면을 하며 위로와 격려를 했다.
그는 비록 한국에있는동안 영세는 못했지만 중국에 돌아간
다음달 크리스마스에 아네스라는 본명으로 영세를 했다는 소식을 얻게 되었다.
이후 "아네스"자매가 가교 역할을 해 맨먼저 북한 두만강 접경지에 근접한
도문 성당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교신만으로 신앙적인 위로와 격려를 하고
한국교회의 소식 및 기도서, 교회 참고서, 성물등을 전달하여
신앙적인 격려와 열성을 북돋아 주었다.
이런 우리의 활동에 본당 신부님, 수녀님 및 뜻을 같이한 본당 신자들은
중국 선교활동에 최선의 협력을 해주셨다
1994년 8월 본당 신부님(주상배.안드레야)의 적극적인 협조와 본당 교우들의 협조로
도문 성당을 건축 할 수 있는 기금 10.000불과 400만원 상당의 신부님 미사 제의 일절.
그리고 미사 성구등을 구입하여 도문성당에 전달 하였다.
마침네 1996년 8월 24일 연길 교구장 김페헌 주교의 집전으로
도문성당을 완공하고 축성식을 갖게 되었다.
이때 우리 본당교우 35명이 현지를 방문하여 함께 축하의 영광을 나눴다.
이런 활동 사실을 바로 윗 상급 평의회인 "꾸리아"에 보고하였더니
이 보고 내용이 서울 최상 평의회인 "쎄나뚜스"를 통해 국제 본부인 꼰칠리움에 상신 되었다.
꼰칠리움에서는 우리의 활동을 격려 하시고
중국을 대상으로 한 레지오 전파를 공식적으로 승인하고
국제적인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희망 한다는 요지의 지시를 받게 되었다.
이에 우리 "쁘레시디움"은 서울 "쎄나뚜쑤" 간부들과 상의 하여
1999년 5월 28일 중국 현지를 방문하였다.
3박 4일동안 강의와 현장 실습등을 마치고
남자 1개팀, 여자 2개팀의 쁘레시디움의 조직 구성을 마치고 돌아 왔다.
2005년 3월 오늘 현재까지 중국(연길 교구내 성당 약 10여곳)과
꾸준한 신앙적 유대를 갖고 중국 내 조선족 신자들을 위해
교신 및 방문, 성물 전달 등을 통해 선교 사업을 계속 하고 있으며,
레지오 활동을 지도 하고 있다.
☞ 중국 선교 활동의 연혁 ☜
● 1993년3월 서울동작동성당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은 한국에 나와 노동을 하던 최 경희(부 모가 구교 신자임)자매를 대상으로 입교권면 활동을 시작.
● 1993년 12월 초 귀국하여 25일 크리스마스에 최경희 자매 도문 교회에서 “아네스”라 는 세례명으로 영세. 이때부터 서신 교류 및 기도서, 성물 등을 전달.
● 1994년 도문 교회 전호승.분도 총회장으로 부터 동작동 성당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 에 협조 요청하는 서신을 접수.
● 활동 사항을 본당 주상배.안드레아 주임 신부님께 보고.
● 1994년 8월. 단원 2명이 중국 도문 현지 방문 실상 파악.
● 1994년 9월. 본당신부님의 주선으로 3주간 2차 헌금으로 모금한 금액을 전달.
도문성당 신축 기공공사 착공.
● 1996년 8월 24일 김페헌 주교의 집전으로 본당(1350평/500석 규모) 축성식.
동작동 성당 교우 35명 참석.
● 1998년 6월 “레지오 마리에” 설립 권면. 레지오 교본 및 회합 각종 서식 전달.
● 1999년 3월 27일. 국제본부 “꼰칠리움”으로부터 중국 “레지오 마리에” 설립 승인서 접수.
● 1999년 5월 30일. 서울 쎄나뚜스 강형일 단장외 4명 도문교회 방문.
2일간“레지오 마리에"집중교육. 3개“쁘레시디움”설립(“쎄나뚜스”직속 쁘레시디움)
● 2000년 12월 동작동 본당 구역모임 중심의 사목활동 일환으로 본당신부 지시에 의하여 “쁘 레시디움" 재편과정에서“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을 해단 하고 중국선교의 주역을 햇던 최명국 단원이 평촌으로 이사함. 동시에 평촌 성당 “쁘레시디움”에 전출. 중국선교 활동을 평촌교회에 승계.
● 2001년 7월 10일. 중국 연길교회 염창원 빌립보 신부님 평촌 성당 방문. 미사 집전 및 “쁘레시디움”의 주 회합에 참관 하고 훈화(제355차).
● 2001년 7월 24일. 염신부 서울 “쎄나뚜스” 방문
지도신부. 6간부와 중국 “레지오”전파에 관하여 논의.
● 2004년 8월 평촌본당 교우 명 중국 연길지구 교회방문
● 2005년 현재 선교 사업 꾸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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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3월 27일 동작동 천주교회 "하늘에 문 쁘레시디움"은 레지오
국제 본부인 "꼰칠리움"으로부터 중국에 레지오전파를 승인 한다는
공식 승인서 를 접수하였다.
아래 글은 그 원문과 번역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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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ILIUM LEGIONIS MARIAE
DEMONTFORT HOUSE TELEPHONES:
MORNING STAR AVBNUE (01)872 3153&872 5093
BRUNSWICK STRBBT FAX:
DUBLIN 7 ․ IRBLAND (01)872 6386
Mr.Louis H.I.Kang (and also for attention of Mr. John Sub)
President
Seoul Senatus
Legion of Maty
1, Myong-dong 2-ka, Chung-ku
Seoul 100-022, Korea
27th Matck, 1999
Deat Brother Louis and Brother John,
Further to your letter of 12 February 1999 and my short note of 10th March 1999, the
petiton filed by the Vitgin Most Faithful Comitium, Tongjak District, seoul, kindly
sent to us by the seoul Senatus, regarding the proposed establishment of the Legion
of Mary in a parish in Manchuria, China, was presented at the Concilium meeting on
Sunday, 21st Match, 1999.
The Concilium was very happy to give its approval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Legion of Mary in a parish in Manchuria, China, that is, the sister parish of a parish
in Dongjak District, Seoul, and for the other stops proposed in the petition from the
Virgin Most Faithful Comitium, as outlined in your letter of 12 February 1999.
We are very grateful th the Comitium and th the Senatus for consulting the Concilium
on this matter and for seeking prior approval. We also appreciate the detailed
information which you gave us. We found it very interesting and inspiring. We ate
also very grateful to the parish priest for seeking the establishment of the Legion in
the parish in Manchuria. We trust that the legionarlies in the parish in Tongjak
District, Seoul, will be able to carry out the wishes of the parish priest in this regard
and help their sister parish in Manchuria to get the Legion established on a good
footing there. May Our Blessed Lady obtain many graces for all involved with this
great enterprise.
We will be most anxious to hear how this matter develops and we would appreciate
receiving news about it.
With best wishes to everyone,
Yours sincerely,
Patrick F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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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꼰칠리움 아일랜드 더블린 1999. 3. 27. 수신: 서울 세나투스 강 형 일 루도비꼬 단장 참조: 서 광 선 세자요한 국제서기 서울 동작지구 성실하신 정녀 꼬미씨움이 중국 영변지구 한국인 본당에 레지오 마리애를 설립하려는 추진계획에 관하여 서울 세나뚜스가 보내주신 99. 2.12자 승인요청서는 99. 3.21 열린 꼰칠리움 월례회에 상정되었습니다. 꼰칠리움은 서울 동작구의 한 본당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한국 교민 본당에 레지오 마리애 설립 추진계획을 기쁜 마음으로 승인하였음을 통보합니다. 꼰칠리움은 서울 세나뚜스와 동작 꼬미씨움이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서 꼰칠리움의 사전 승인을 요청하고 자세한 사업계획을 보내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사업계획의 내용이 매우 흥미를 끌며 감동을 이르킵니다. 아울러 해당 한국교민 본당에 레지오를 설립하는 안을 내어주신 본당 주임 신부님께도 감사의 뜻을 전해드리기 바라오며 동작지구 소속 레지오 단원들 이 신부님의 뜻을 받들어 연변의 자매결연 본당에서 레지오가 발판을 마련 하도록 조속히 사업을 실현하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훌륭한 사업에 참가하는 단원에게 주님께서 강복을 내리시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꼰칠리움으로서는 이 사업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는지 관심이 있사오니 진행과정을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문안을 드리며, 꼰칠리움 부단장 겸 통신원 패 트 리 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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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ion of Mary SEOUL SENATUS of our lady of Immaculate conception 1. Myong-dong 2-ka, Chung-ku,seoul 100-022. korea Te':(82-2)776-8520. : Fax:(82-2)774-1970
1999. 4. 9. 수신: 서울 동작꼬미씨움 정 재 면 분도부단장님 팩스번호: 534-0609 발신: 국제서기 서 광선 +그리스도의 평화, 단장님이 큰 관심을 갖고 계신 꼰칠리움의 승인서신 도착하 였기에 원문과 번역문을 보내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라오 며 추진사항을 수시로 보내주시면 꼰칠리움에 보고하겠습니다. 국제서기 서 광 선 (세자 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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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전파를위해 3박 4일동안 레지오 집중 교육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