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리 말
교본은 서문에서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정확하게 운영할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아예 레지오를 시작하지 말아주기 바란다"라고 함으로서 레지오를 정확히 운영하기 위해 단원들은 무엇보다도 부단히 교본을 연구할 것을 강도 높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우리는 "교본이 어렵고 읽기에 지루하다"라는 이유때문에 교본읽기(연구)를 게을리하고 있음을 부정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교구 평의회에서는 교본의 차례(장/절)에 따라 읽기 쉽고 또한 적용하기 쉽도록 교본과 여러 가지 교재를 하나로 묶어 단행본 교육교재로 편집하였사오니 부족한 점이 있을지라도 레지오 교육과 관리운영을 위해 보다 많은 활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성모님의 주관아래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고 하느님이 이 세상에서 사랑을 받으시게 할 수 있을까"하고 시작한 레지오이기에 우리 모든 단원들은 자기 성화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면서 이웃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상생활 안에서 항상 레지오를 생각하면서 기쁜 소식을 목말라 기다리고 있을 모든 영혼을 찾아서 대화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자신들을 키워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착수한 레지오 사도직을 열심히 수행하면, 하느님께서는 여러분도 또한 구원의 협력자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구세주께 감사 드리는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교황 비오 11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