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방문한 9기와 함께..

정란용

2014. 9. 1. 오후 8:16:19

내일 개강을 앞두고 전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출석부와 사진 확인 작업, 어제 주보에 공지가 나간 관게로 쏟아지는 오픈 영성강좌 문의. 동문회 성지순례건 문의 ..월말 결산도 해야 하고..오늘따라 내년 입학 문의 전화까지 ㅠㅠㅠ


마침 원장님이 안계셔서 일 좀 하겠다 싶어 부지런히 서둘고 있었는데 ..

9기 선배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오늘 만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방문을 할지는 몰랐거든요..

결국 점심을 함께 하고 밀린 일의 결과 야근을 해야 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동기들끼리 끈끈한 정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가까이서  조금 멀리 영종도에서 졸업후 원주로 이사한 엘리사벳 자매까지..


참으로 따뜻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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