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방에 제가 소식들을 때마다 기도달라고 소식을 올리곤 하죠..주로 병환중의 학생들..
축제를 마치고 월요일 27일날 졸업생 한 분이 메주고리에 갔다가 그곳 청동 예수님의 무릎에서 흐르는 기적수를 적신 손수건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2학년 두 분이 암 투병중이면서 학업을 계속하시는 걸 알고 기운내라고..
아픈 곳에 대어 많은 기적을 일으켰다고...
늘 기도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저의 기도 안에서 자주 기억하지만...
이렇게 멀리가서 기억하고 들고 와서는 전해 주고 가는 모습이 참 따사롭게 느껴졌습니다.
감사드리고 그 따뜻한 마음안에 예수님 성심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이었어요.
정란용
2013. 5. 31. 오후 3:36:33
